글쓴이 이름: 정하준

낙산에서 살아가며, 자연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.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.

찾으시는 것을 발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. 검색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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